킨텍스에서 암표상 신고했다가 겪은 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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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랑 킨텍스 곤충전시 보러 갔다가 현금으로 암표 파는 사람을 발견함. 보안요원한테 일러서 쫓아내게 했는데, 잠시 뒤 암표상이 찾아와서 애 키우는 사람이 그러지 말라며 은근히 협박을 함. 덩치가 커서 쫓아내긴 했지만 전시 보는 내내 혹시나 가족한테 해코지할까 봐 조마조마했음. 요즘 세상에 정의구현도 참 무서워서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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