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반환 지연으로 신혼집까지 날렸습니다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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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 만기 5개월 전 퇴거를 통보했지만, 집주인 측의 반복된 약속 파기로 보증금을 아직도 돌려받지 못하고 있어. 그 결과 청약 당첨된 신혼집 계약도 파기되고 수백만 원의 추가 비용까지 발생한 상황이야.
6년 동안 집주인의 요구로 딸과만 소통했는데, HUG에서는 대리인에게 퇴거 통보를 했다는 이유로 보증보험 활용마저 어렵다고 하네. 누수와 곰팡이로 인해 도저히 살 수 없는 환경이라 임시 월세로 옮겼지만, 이사 비용과 짐 보관료, 위약금까지 떠안게 됐어.
현재 모든 대화 내용과 증빙 서류는 확보해 둔 상태야.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손해배상을 성공적으로 받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 있을까? 인정받은 항목이나 지금 당장 추가로 준비해야 할 대응책이 있다면 조언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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