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조롱 딛고 여론 반전시킨 개발자
07-10
355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을 개발한 손석호 PD 이야기야. 작년 얼리 액세스 시작 후 부정적인 평가를 많이 받았지만, 최근 대규모 패치를 통해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적 평가까지 받아냈어.
사실 이 게임의 개발 과정은 순탄치 않았어. 제작사인 디자드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회사 공중분해, 후원금 먹튀 논란, 업데이트 중단 등 온갖 비판을 다 받았지. 손석호 PD는 당시 회사가 사라진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인맥을 동원해 GEAR2라는 회사로 팀원들을 데리고 재입사했어.
그 후 2026년 상반기까지 꾸준히 소통하고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결국 게임을 살려낸 거야. 게임 개발 후원 먹튀가 판치는 세상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성공시킨 아주 이례적인 사례지.




댓글
유머게시판
상품권닷컴 유머게시판 입니다.
제목글쓴이날짜조회
가끔 볼 수 있는 신기한 온도 취향N
54분전4
잘생긴 범죄자를 본 대학 반응N
2시간전9
별과 달로 문장 만들어주세요N
4시간전8
영어와 한자어 감성이 너무 다른 이유+1N
5시간전8
강소라가 알려주는 무협 개념 정리N
6시간전12
300살 엘프에게 고백하기N
7시간전11
헬싱키 일상 8일차N
8시간전9
현실에서 포켓몬과 트레이너가 함께 산다면+1N
9시간전5
진짜 즉흥 여행의 결말N
11시간전12
마지막 10분 때문에 평가가 확 바뀌는 영화N
12시간전10
요즘 도넛 시장 분위기N
13시간전10
벌써 출소가 4년밖에 안 남았다는 가해자+1N
14시간전13
한강 불꽃축제 자리 선점 얌체족들 근황+1N
16시간전10
한일 양국에서 똑같이 쓰는 물건N
17시간전11
배트맨 음악 듣고 과몰입한 청년N
20시간전11
장례식장에 보드게임 가져가도 되나요?N
21시간전13
AI가 수능 전과목 만점을 받았다고?N
23시간전12
국립고궁박물관 러닝 크루 저격글
1일전11
살고 있는 집이 매물로 나왔다
1일전11
오늘 무슨 날인지 아는 사람
1일전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