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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여동생 통금 문제로 집안이 난리났습니다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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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먹은 여동생한테 통금이 있다고 화내는 엄마 때문에 중간에서 피곤하다. 33살인데 밤 11시 반에 들어왔다고 엄마가 뒤집어졌고, 월세를 다 내는 동생은 나이가 몇 살인데 통금이냐며 대립 중이다. 동생이 집안 빚 갚느라 희생을 많이 해서 미안한 마음뿐인데 이럴 때마다 난감하다. 이번 일은 엄마가 좀 양보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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