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 아는 누나 이야기
07-05
545
마음의 상처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아는 누나가 있었어. 당시 길고양이를 돌보던 그 누나는 병든 고양이를 발견하고는 "내가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집에 데려왔지. 그 고양이를 돌보느라 집도 정리하고 알바를 시작했는데, 정작 본인도 치료를 병행하면서 정신없이 살다 보니 이전의 우울함도 잊게 되더라고. 이후 또 다른 고양이를 돌보기 위해 아예 정규직까지 구하며 열심히 살았어. 지금은 두 고양이 모두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당분간은 새 고양이를 키우지 않기로 했다네. 고양이를 통해 다시 삶을 살아갈 힘을 얻은 게 참 신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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